본문 바로가기
기억할 이야기들

속독의 방법 ... 가능한걸까?

by 꾸러기아빠 plazma-el 2020. 7. 4.

이전에 포스팅 해둔 속독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정리해두어야 겠단 생각이 들어서 새롭게 글을 옮겨 놓는다.

2010년에 쓴 글이니까, 벌써 10년이 지난 내용이고 SBS에서 방영되었던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나온 책을 단 2~3분 만에 읽는 속독왕 초등학생들을 보고 쓴 글이였다. 지금도 그 짧은 시간에 글을 읽는게 어떤 효과가 있는 걸까하고 의심이 들면서도 다시 내용을 보면 신기하기만 하다. 

신기하게도 그냥 책장을 막 넘기는데, 책을 읽은 후에 학생들은 줄거리를 알고 있었다.  더 놀라운 것은 책을 거꾸로 세워 읽어도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였다. (^^.. 이거 머 달인도 아니고)

비법은 문자나 숫자를 무늬로 인식해서 글을 읽는 방법을 연습한 것이라고 한다. 요즘은 핸드폰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난독증까지 찾아와서 책을 읽는데 드는 시간이 더 늘어났고, 심지어는 행간의 의미가 이해가 되지 않아 같은 문장을 몇번이나 읽기도 한다. 가끔 번역을 못했다고 핑계를 대면서 말이다.

아래 내용은 그때 나온 한국경제 기사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다시 읽어보고 몇번 해봐도 나는 쉽지가 않겠다. 

▶ 기초 속독 훈련법

  -. 시폭 확대 훈련 : 가운데 점이 아닌 외곽선을 약 3분 깜빡임 없이 바라본다.   

  

  -. 시근육 훈련 : 고개를 그대로 두고 눈동자만 움직여 1번부터 14번까지 지그재그로 읽고 또 거꾸로 읽음 (총 20회)  

 

  -. 우뇌 형상 인지 훈련 : 한눈에 읽을 수 있는 글자 수 늘리는 방법. 한눈에 보이는 수 만큼 끊어 읽고, 칸 수 늘려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