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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꾸러기 라이프

좋은 선배가 된다는 것.

by 꾸러기아빠 plazma-el 2007. 8. 16.

이런 선배는 되고 싶지는 않다.


마치 자신의 부하처럼 생각없이 막부리는 사람.
나와 똑같이 힘들어 봐야 한다며 고통을 강요하는 사람.
개인적인 심부름을 마치 업무인냥 시키는 사람.

자신의 일은 중요하면서 후배의 일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
후배가 한 일도 마치 자기가 한것처럼 생색내는 사람.

난 이런 사람을 경계하고 멀리 하려고 한다..
대신 이런 선배가 되고 싶다...

후배와의 대화가 즐거운 사람.
하나를 물어보면 그 이상을 알려주는 사람.
작은 일은 직접하는 모범을 보이는 사람.
내가 한 일도 같이 한 후배의 공이라며 칭찬해주는 사람.
먼저 다가가 말을 걸어 주는 사람.


난 이런 사람을 배우고 가까이 하려 한다..
어디 어느 곳을 가더라도
윗 사람을 존중하고, 내 아랫사람을 아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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