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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엣. IT x IT = ??

e북 시장에 뛰어든 구글, 또 하나의 기대로....

by 꾸러기아빠 plazma-el 2010. 12. 10.


지난 6일 구글이 전자책 서비스인 e북 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그 동안 구글이 왜 전자책 시장에 뛰어들지 않는지 궁금했었는데, 아마도 지금까지 e북 스토어를 준비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나 봅니다. 이제 구글의 e북 스토어 오픈으로 가장 큰 근심을 떠 앉게 된 것은 다름 아닌 현 세계 최고 e북 선두주자인 아마존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아니나다를까 구글의 e북 스토어 기사가 발표 되던 날, 많은 기사들이 이와 관련된 기사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구글의 e북 스토어 특정 단말에 상관없이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기기면 어떤 것에서 사용 가능하며, 현재는 미국에서만 제공되지만 곧 세계의 많은 나라에 제공될 예정이다.
  
반면, 아마존의 킨들은 초기 우려와는 달리 성공적으로 전자책 시장을 선도하고 주도해왔으며, 아이패드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나름 선방을 하고 있지만, 구글의 등장과 최근 아이패드의 급속한 추격으로 조만간 아마존의 MS(Market Share)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테블릿PC가 인기를 끌면서 전자책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수가 급등했으며, 아이폰 유저인 저 역시 무거운 책을 내려놓고, App을 통해 책을 볼까하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모바일 App을 통한 독서는 가독성 뿐만 아니라 App 자체 완성도 부재와 속도 저하 현상 등의 이유로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입니다. 

아이폰을 통해 RSS를 구독하듯 책도 빨리 그렇게 쉽게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그런 의미에서 디바이스에 얽매이지 않고 N스크린 전략과 같이 언제 어디서든 자신이 읽던 책을 볼 수 있게 하는 구글의 전략에 시선이 가게 됩니다. 

참고로 현재 아이폰에서 KT북카페Ridi를 통해 e북을 접해보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여러가지 개선 사항이 필요해 만족스럽지 못한 상태입니다. 어서 빨리 개선되길 바래봅니다.   

* Introduce Google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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