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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작년에 사내 봉사 활동으로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멘토 역할을 수행했었습니다. 그때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아두이노를 다루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고, 우리 아들도 크면 꼭 이런 대회에 도전해 보게 하고 싶다 생각을 했습니다. 작년 대회 주제는 "세상에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였는데, 올해 주제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꿈꾸는 세상"이네요. 초등학생의 참가자격이 4학년부터이니까 내년이면 우리 아들도 참가할 자격이 주어지는데. 스크래치를 가르치긴 했지만 꾸준히 가르치지 못해서 대회 참가를 노려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아들과 약속했으니까 내년에 도전이라도 해볼수 있도록 올해 관련 정보를 많이 보여주려 합니다. https://www.juniorsoftwarecup.com/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2020. 9. 28.
스크래치 관련 링크 정보 아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래밍을 위해 참고하는 스크래치 정보들 모음입니다. ■ 소스 정보 - 피아노 만들기에 사용된 음계 정보 : ☞ 바로가기 2020. 7. 16.
아빠와 남편의 중간 어디쯤 돌아보면 어느덧 10년이 훌쩍 지났다. 그 동안 웃을 일도 많았고, 그리고 그만큼이나 힘들고 어려운 적도 많았다. 마음으로 하나도 변한 것 같지 않은데, 아마 많이 변하고 달라졌을거란 생각이 든다. 시작은 늘 그렇다. 아름답고, 행복하고, 또 같이 있고 싶고 보고 싶고. 그래서 함께 하기로 했고 그 이후에 얻은 소중한 것이 바로 아이들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만나고 또 아름답고, 행복하다가 어느때는 고민하고 어려워하게 된다. 그리고 점점 고민과 어려움이 많아지면 그렇지 않던 서로에게 원망이 생기고 미안해지고 서운해지게 된다 10년이 지나고 어디쯤 와 있나 봤더니 이제 고작 한걸음이다. 그 걸음으로 남편과 아빠라는 중요한 역할 그 사이 어딘가에 위치하게 했다. 둘 중 어느 쪽에 가까이 있는 것인지, 그.. 2020. 7. 4.
속독의 방법 ... 가능한걸까? 이전에 포스팅 해둔 속독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정리해두어야 겠단 생각이 들어서 새롭게 글을 옮겨 놓는다. 2010년에 쓴 글이니까, 벌써 10년이 지난 내용이고 SBS에서 방영되었던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나온 책을 단 2~3분 만에 읽는 속독왕 초등학생들을 보고 쓴 글이였다. 지금도 그 짧은 시간에 글을 읽는게 어떤 효과가 있는 걸까하고 의심이 들면서도 다시 내용을 보면 신기하기만 하다. 신기하게도 그냥 책장을 막 넘기는데, 책을 읽은 후에 학생들은 줄거리를 알고 있었다. 더 놀라운 것은 책을 거꾸로 세워 읽어도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였다. (^^.. 이거 머 달인도 아니고) 비법은 문자나 숫자를 무늬로 인식해서 글을 읽는 방법을 연습한 것이라고 한다. 요즘은 핸드폰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2020. 7. 4.